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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꽃과 새, 그리고 여인 - 이지호 초대전 20일까지 갤러리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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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레이터 작성일17-09-11 09:33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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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그리고 여인
이지호 초대전 20일까지 갤러리리채

  • 입력날짜 : 2017. 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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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作 ‘나래’/갤러리리채 제공

 

갤러리리채는 9월 기획초대전으로 목포 출신 이지호(55) 작가의 ‘꽃과 새와 여인’ 초대전을 연다.

이 작가는 현대 채색화의 채묵 기법을 통해 ‘화조화’(花鳥畵), ‘미인도’(美人圖)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화려한 꽃과 새, 여인의 이미지가 상징하는 부귀영화와 기복적 신앙의 ‘민화(民畵)’ 작품의 기능이 갖는 의미에서 벗어나 ‘현대 한국화의 소재와 의미의 재해석’을 시도했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초가을 날씨에 화폭을 통해 ‘꽃’과 ‘새’와 ‘여인’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작품에는 특정한 표현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며 “시적(詩的) 여운과 가락이라는 모종의 회화적 기능과 감성이 ‘꽃’과 ‘새’, ‘여인’이라는 소재에서 화려하다는 인식 이외에 애처롭고 슬프거나 아련한 정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 사립미술관 제1회 신선미술관장이기도 한 이지호 작가는 목포대에서 학사학위, 홍익대, 조선대에서 미술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총 33회의 개인전 및 개인 초대전을 개최했다. 2005년부터는 2017년까지 KIAF, 화랑미술제를 비롯, 미국(마이에미, 뉴욕), 일본(교토, 오사카), 홍콩(하버시티) 등지에서 총 49회의 각종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현재 조선대, 목포대 미술학과 등에 출강 중이다.(전시 문의 062-412-0005)

/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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