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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컷뉴스] 갤러리 리채, 현대 한국화가 이지호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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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레이터 작성일17-09-05 09:42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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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채, 현대 한국화가 이지호 초대전 개최

  • 2017-09-04 16:21

이지호 作 '나래'
갤러리 리채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9월 기획초대전으로 목포 출신 이지호(55) 작가의 '꽃과 새와 여인'展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 한국화의 수묵 기법에서 현대 채색화의 채묵 기법으로 변화해 온 자신의 작품세계 중에서도 특히 화조화(花鳥畵)를 소재로 미인도(美人圖)를 배경으로 한 주제 등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화려한 꽃과 새, 여인의 이미지가 상징하는 부귀영화와 기복적 신앙의 민화(民畵) 작품의 기능이 갖는 의미에서 벗어나 현대 한국화의 소재와 의미의 재해석을 시도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애상(哀想)의 심상을 통해 초가을 날씨에 화폭에서 만나는 꽃과 새와 여인에 대한 감상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호 작가는 "시적(詩的) 여운과 가락이라는 모종의 회화적 기능과 감성이 꽃과 새, 여인이라는 세 가지 소재에서 연출되는 곡선적 리듬을 근간으로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인식 이외에 애처롭고 슬프거나 아련한 정감을 불러 일으키는 미묘한 심미적 대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시는 광주 남구 제석로 12번지 록하빌딩 지하1층 갤러리 리채 전시장에서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일이다.


별도의 오픈식은 없으며 프리오픈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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