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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대전] 꽃과 새와 여인 _ 현대 한국화가 이지호 초대전 (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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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채, 현대 한국화가 이지호 초대전 개최

초가을을 맞은 여인에 담긴 새로운 의미의 재창출

회화 작품에서 드러나는 곡선에서 음악적 선율을 담아 표현

 

 

전통 화조화소재의 현대적 변용으로 의미의 재해석

기복 신앙적 민화 작품의 차용을 넘어선 대상물의 본질에 대한 깊은 사유 발견할 수 있어

화려함과 기쁨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벗어난 애처롭고 슬프거나 아련한 심상을 의도

 

 

갤러리 리채에서는 2017 정유년 9월 기획초대전으로 전라남도 목포 출신 이지호(55) 작가의 <꽃과 새와 여인>을 개최한다. 이작가는 전통 한국화의 수묵 기법에서 현대 채색화의 채묵 기법으로 변화해 온 자신의 작품세계 중에서도 특히 화조화(花鳥畵)’를 소재로 미인도(美人圖)’를 배경으로 한 주제 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기대된다.

 

특히, 화려한 꽃과 새, 여인의 이미지가 상징하는 부귀영화와 기복적 신앙의 민화(民畵)’ 작품의 기능이 갖는 의미에서 벗어나 현대 한국화의 소재와 의미의 재해석을 시도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애상(哀想)’의 심상을 통해 초가을 날씨에 화폭에서 만나는 여인에 대한 감상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새로운 시각적 사유(思惟)’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지호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는 특정한 표현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시적(詩的) 여운과 가락이라는 모종의 회화적 기능과 감성이 ’, ‘여인이라는 세 가지의 소재에서 연출되는 곡선적 리듬을 근간으로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인식 이외에 애처롭고 슬프거나 아련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미묘한 심미적 대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시는 95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남구 제석로 12번지 록하빌딩 지하1층 갤러리 리채 전시장에서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일이며, 별도의 오픈식은 없고, 프리오픈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 목포 사립미술관 제1호 신선미술관장이기도 한 이지호 작가는 목포대에서 학사학위, 홍익대, 조선대에서 미술학 석,박사 취득하고 1989년 목포(MBC)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92년부터 대동갤러리(광주), 백송화랑(서울) 전남도(남도화랑) 등에서 총 33회의 개인전 및 개인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2005년부터는 2017년까지 KIAF, 화랑미술제를 비롯, 미국(마이에미, 뉴욕), 일본(교토, 오사카), 홍콩(하버시티) 등지에서 총 49회의 각종 아트페어에 참가하였다. 2007~2017년 현재까지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국립목포대학교 미술학과에 출강 중이다. 현재 신선미술관 대표 외 목포 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 전라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 미술계와 지역을 연계하는 초대 교류전 등을 활발히 기획하고 있으며, 지역 미술계의 꿈나무들을 견인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지역민들을 위한 공연 및 영화 상영 등 통합적 예술계의 층위를 넓히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관람 및 작품구매 문의 : 062.412.0005] [갤러리 리채 공식 홈페이지 : www.galleryri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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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및 전시기획의도> 꽃과 새와 여인

 

꽃과 여인과 새는 화가들이 항상 즐겨 다루는 일상다반의 소재이지만 회화적 서술이 그리 쉽지 않은 표현 대상이기도 하다. 물론 여러 다른 매개체도 그러한 성질을 갖고 있지만 너무 흔해서 생기는 식상함을 탈피해야 하는 처지가 발생하는 점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표현의 의미를 부여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형태, 형식, 재료 등을 통한 차별적 한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화법은 필연적 과정이다. 이 회화적 소재들이 단순하거나 리얼리티 하거나에 상관하지 않고 본능적으로는 다름을 증명해야 하는 만만한 소재가 아님을 인지할 수 가 있는 대목이다. 이와 같은 논점을 근거로 나의 꽃과 새와 여인의 표현법칙에는 시적(詩的) 여운과 가락이라는 모종의 회화적 기능과 감성이 면밀히 작용하고 있다. 즉 세 가지의 소재에서 연출되는 곡선적 리듬을 근간으로 꽃. . 여인이 가져다주는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인식 이외에 애처롭고 슬프거나 아련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미묘한 심미적 대상, 그것이다.

 

꽃과 새와 여인을 시적인 또는 음악적 문리(文理)로 정의 하려는 나의 회화적 어법을 통해 많은 관람자들께 시정화의(詩情畵意)의 시적 감흥이 충만해지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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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프로필

 

학위 : 홍익대. 조선대 미술학석박사

개인 : (1998~2017) 백송갤러리. 라메르갤러리. 갤러리리채 초대전 외 33

페어 :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 홍코하버아트페어 외 49

단체 : 서울 갤러리 바이올렛 특별기획전 외 250회 이상

운영 : 신선미술관 대표

매일 : misulga@naver.com

홈피 : www.sinsu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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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Lee Ji Ho] 프로필 1962.03.15.

 

목포대에서 학사학위, 홍익대, 조선대에서 미술학 석,박사 취득하고 1989년 목포(MBC)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92년부터 대동갤러리(광주), 백송화랑(서울) 전남도(남도화랑) 등에서 총 33회의 개인전 및 개인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2005년부터는 2017년까지 KIAF, 화랑미술제를 비롯, 미국(마이에미, 뉴욕), 일본(교토, 오사카), 홍콩(하버시티) 등지에서 총 49회의 각종 아트페어에 참가하였다. 2007~2017년 현재까지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국립목포대학교 미술학과에 출강 중이다. 현재 신선미술관 대표, 목포 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 전라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큐레이터님에 의해 2017-09-28 18:27:30 현재전시에서 이동 됨]